1. 자궁경이란 ?

자궁 경부를 통하여 가느다란 내시경을 삽입하여 모니터를 통해 자궁강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수술 및 치료를 하는
방법으로 개복을 하지 않고 자궁내 질환을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최신의 수술 방법입니다.


2. 자궁경의 장점

(1) 통증이 없습니다.
(2) 개복하지 않으므로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3) 시술시간이 짧으므로 시술후 바로 퇴원할 수 있습니다.
(4) 외래에서 시술하므로 입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5) 전신마취를 시행하지 않고 부분마취로도 가능합니다.
(6) 의심되는 질병이 있는 경우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3. 자궁경을 시행하는 경우

(1) 진단 목적으로 시행하는 경우
  ① 불임환자의 진단
  ② 선천성 자궁기형의 진단
  ③ 비정상 자궁출혈의 진단 및 치료
  ④ 습관성 유산의 진단
  ⑤ 속발성 무월경의 진단
  ⑥ 골반통의 진단

(2) 수술 목적으로 시행하는 경우
  ① 자궁내 유착 박리수술
  ② 선천성 자궁기형(자궁 격막)의 격막 제거수술
  ③ 자궁내 폴립 제거수술
  ④ 점막하 자궁근종 제거수술
  ⑤ 호르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기능성 자궁출혈의 치료
  ⑥ 난관 카테터 삽입
  ⑦ 일시적인 또는 영구적인 불임 시술
  ⑧ 루우프 등 이물질의 제거


 


1. 습관성 유산이란 ?

유산이란 임신 20주 이내에 임신이 종결되거나 혹은 태아 체중이 500gm미만인 경우에 임신이 종결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대체로 첫 임신에서 자연 유산율은 15- 20%이며 실제로 여성의 75%가 유산을 알게 모르게 경험한다고
합니다.
습관성 유산이란 3회 이상의 자연유산을 경험하거나 연속해서 2회 이상 자연유산을 경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2. 습관성 유산의 원인

(1) 유전적 요인 : 4 ~ 12%
(2) 자궁 형태의 이상 : 10 ~ 27%
(3) 내분비학적인 요인 : 9 ~ 29%
(4) 면역학적인 요인 : 4 ~ 45%
(5) 원인 미상, 기타 : 40 ~ 60%


3. 습관성 유산 환자의 기본검사

(1) 부부 각각의 염색체 검사
(2) 자궁나팔관 촬영술, 진단 복강경, 자궁경, 골반 초음파 검사
(3) 항인지질항체
(4) 자궁 내막 검사
(5) 갑상선 자극호르몬, 항갑상선항체 등


4. 습관성 유산의 치료

(1) 유전적인 요인
 ① 유전 상담
 ② (필요하면) 임신 시 태아 염색체 검사

(2) 자궁형태의 이상
 ① 선천적 기형 : 자궁경이나 개복수술을 통한 자궁성형술
 ② 후천적 기형
  - 자궁근종 : 자궁근종 절제술(복강경/자궁경 수술)
  - 자궁 내막 유착증 : 자궁내막소파술 + 자궁내장치 + 호르몬치료
  - 자궁 내막 풀립증 : 자궁경을 통한 제거술 혹은 자궁내막소파술
  - 자궁 경관 무력증 : 경관 봉축술

(3) 내분비학적인 요인
 ① 황체기 결함 : 호르몬 (프로제스테론) 치료(질정, 경구투약, 주사)
 ② 당뇨병 : 혈당 조절이 중요
 ③ 갑상선 질환 : 임신 전, 임신중에 지속적인 약물 치료
 ④ 고프로락틴혈증 (유즙분비 호르몬이 증가된 경우)
  - 약물치료?

(4) 면역학적인 요인
 ① 자가 면역 질환
 ② 동종 면역 질환
  - 면역 억제제 등을 이용한 면역반응조절


 
1. 갱년기란 무엇인가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우리 몸에 필요량에 미치지 못하여
여러 가지 신체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를 갱년기라 말하며, 이 때 나타나는 일련의 정신적 신체적 무력감을 갱년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대개 50세를 전후하여 폐경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여성들이 페경기를 맞고
주위에서 갱년기 소리를 듣다보면 여성으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생각과 함께 원인 모를 우울증과 허무감에 사로잡히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기 건강 검진과건강관리, 적절한 예방 치료, 운동 요법을 통해서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습니다.


2.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1) 얼굴이 화끈거린다.
(2) 수면 장애, 신경과민, 우울증, 불안감, 냉담, 의기소침
(3) 식은 땀, 가슴이 두근거림, 현기증
(4) 비뇨생식기 위축증상 (질 건조증, 질 소양감, 성교통, 요실금, 성교 불쾌감, 위축성 질염, 방광염, 빈뇨)
(5) 유방의 축소 및 탄력 상실
(6) 피부조직 변화 (탄력성 감소, 건조, 주름살, 기미, 주근깨)
(7) 연골변화(관절 및 근육 통증 유발)
(8) 골 조직 손실 (골다공증 유발)
(9) 탈모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쉽게 빠짐)


3. 갱년기 건강관리

갱년기에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유지하는데는 흡연을 삼가고, 균형 있는 식사와 적절한 운동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이러한 건강습관들은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4. 갱년기의 증상 예방 및 치료

(1) 신체를 청결하게 한다.
(2) 영양 면에서 균형 잡힌 식사 - 특히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
(3) 규칙적인 운동.
(4) 취미생활, 봉사활동 등으로 가능한 알코올을 멀리하고 염분 섭취를 줄인다.
(5) 정기적인 종합건강진단으로 질병 유무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치료는 물론 담당의사와
  ① 식이요법
   -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유익한 식이법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유제품 등의 고칼슘 식품을 섭취하고,하루
     1,500mg의 칼슘 요구량을 보충하기 위해 매일 500mg의 칼슘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술과 탄산음료를 삼가하면
     칼슘 흡수가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한 저지방, 저염식은 심질환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
  ② 적절한 운동
   -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좋다. 따라서, 정원 가꾸기 등 몸전체를 움직이는 활동을 즐기도록 한다.
     매주 3회씩 매회 적어도 20분 정도의 격렬한 에어로빅 (유산소) 운동은 심장을 튼튼히 하고 뼈를 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수영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③ 호르몬 대체요법
   - 폐경기로 인해 감소된 여성 호르몬을 보충함으로써 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초기 증상을 없애주고 골다공증이나
     심장 질환을 예방하여 줍니다. 호르몬 대체 요법이 필요한 것으로 결정되면 자궁적출 여부, 폐경전 또는 폐경후
     단계에 따라 어떤 종류의 호르몬을 투여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호르몬은 에스트로겐 단독 혹은 프로게스테론
     단독으로 투여, 두 호르몬을 함께 투여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일부 증상의 완화를
     위하여 투여하기도 합니다.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기 전에는 자궁암 검사,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유방암
     검사,골 밀도 검사를 시행합니다.



5. 호르몬 치료 종류

에스트로겐 단독치료 : 자궁적출을 한 여성
프로게스테론 단독치료 : 불규칙한 월경, 월경장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병용치료 : 에스트로겐 단독 치료시 암 발생률을 증가시킨다하여 프로게스테론과의
병용치료가 대부분 여성에게 유리합니다.

(1) 연속치료
   - 한 달 동안 여성의 인체 내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 싸이클과 같도록 조성된 제제를 연속적으로
     복용함 으로써 폐경전 호르몬 분비상태와 유사한 상태로 만들어 규칙적인 월경을 가능하게 합니다.
(2)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만의 연속치료
   - 폐경이 지나서 월경을 원하지 않는 여성에게 사용합니다.
(3) 저용량 국소치료
   - 질 건조증이나 가려움을 치료하기 위해 원하는 부위에 바르는 크림형태의 약을 바르는 치료. 최근에는 질 내에
     정제인 약제를 삽입하는 방법도 있어 크림과는 달리 뒷처리가 깨끗합니다.


6. 호르몬 치료시 고려사항


(1) 자궁출혈
    - 자궁이 있는 여성은 호르몬 치료를 하면 생리를 하게 됩니다. 생리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호르몬제의 구성을
     변화 시킴으로 생리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2) 유방에 미치는 영향
   - 피임을 목적으로 여성 호르몬을 과량 복용한 여성에게 유방암의 발생 빈도가 높다는 보고 때문에 호르몬 치료시
      유방암을 유발하지 않는가 우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폐경여성에 사용하는 여성
      호르몬은 유방암과 상관관계가 없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3) 자궁내막
   - 단독으로 여성 호르몬을 장기간 사용시 자궁내막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황체호르몬을 병용하는
      현재의 호르몬 대체 요법은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증가 시키지는 않습니다.
(4) 간에 미치는 영향
   -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거의 모든 약은 간에서 대사, 배설되므로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간 기능 검사를 시행하여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복용약은 피하는
     것이 좋고, 피부 부착형 호르몬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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